'안' 정발본 콜렉션

by 끝판대장  /  on Jun 05, 2012 10:52

collection.jpg 
늘 10더쿠인 양 떠들지만 사실 많진 않습니다.
술술 읽어낼 능력이 없어서요...orz

맨 위는 부스터골드 티셔츠.
라이센스 상품입니다.(메이드 인 온두라스)
내가 온두라스에서 만든 옷을 입을 줄이야...
이건 엄한 사이트서 엄하게 카드 결제했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배송이 안 와서 옷값이랑 옷값에 버금가는
해외배송비를 몽땅 날렸었어요...;ㅁ;
그런 일이 있고 수개월 뒤, 미쿡에 살고 계신 몬스터님의 아주 가까운 지인을 통해
몬스터님이랑 저랑 하나씩 샀습니다.
스몰빌 부스터 에피소드에도 출연했고, 부스터골드 v2 #23 커버아트에도 출연한 옷이죠.



표지 속의 여인네도 일반인은 아니구요.
나름 유명한 더쿠예능인이라네요.
http://en.wikipedia.org/wiki/Blair_Butler


1열

Justice Society of America: Thy Kingdom Come PT.1(하드커버)
이거 살 땐 PT.1 받아보고 PT.3까지 벼르고 있다가
한 달 이상 걸리는 배송기간 동안 애정이 많이 식어서
PT.1만 사고 접었네요.
Justice Society of America v3 #07~12가 콜렉트되어 실려 있습니다.

Final Crisis: Legion of 3 Worlds(페이퍼백)
저 중에 등장 캐릭터가 가장 많은 책입니다.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없다면 내용도 아주 복잡하죠.ㅎ
주연은 수퍼맨 & 수퍼보이 프라임
조연은 세 세계의 리전과 스포라서 밝힐 수 없는 네임드 캐릭터들~~
Final Crisis: Legion of 3 Worlds #01~05 모음.

Superman and the Legion of Super-Heroes(페이퍼백)
미래(31세기)로 가서 어릴적 동무들과 함께 하는 수퍼맨의 활극.
파이널 크라이시스: 리전 오브 3월즈의 전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리전 오브~와는 달리 이야기는 단순하고 시원시원합니다.
Action Comics v1 #858~863수록.
근데 리전 오브~와의 다리 역할을 하는 #864를 싣지 않아 상당히 아쉬운 책.

Formerly Known as the Justice League(페이퍼백)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구하라는 세상은 안 구하고 주구장창 만담만 하는 맥스 로드 휘하의
'Superbuddies'의 이야기.
Formerly Known as the Justice League #01~06수록

I Can't Believe it's Not the Justice League(페이퍼백)
속 수퍼버디즈
책 소개는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outerrim.co.kr/57570
JLA Classified #04~09 수록.

2열

Booster Gold: Past Imperfect(페이퍼백)
사기꾼, 속물, 무뇌아로 대표되던 그의 아이덴티티가
'52' 이후에 세상이 알지 못 하는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변모되고 난 뒤의 이야기.
시간 여행자 히어로, 부스터 골드가 부활한 맥스 로드의 음모를 막고자
오래 전에 사망한 친구 블루 비틀을 만나러 갑니다.
Booster Gold v2 #32~38 수록.
눈물의 에필로그이자 비로소 스토리 아크를 완성하는 이슈라 할 수 있는
#39를 싣지 않은 걸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우씨

Justice League America Annual #04: Justice League Antartica(이슈)
그 오른쪽 두 권과 함께 국내에서 중고 이슈로 구매한 책입니다.
구매처는 요기--> http://outerrim.co.kr/336255
남극에까지 지부를 개설한 저스티스 리그 인터내셔널입니다만 과연...?

Justice League International Speccial #01: Mr. Miracle 1990 World tour(이슈)
세 세계의 탈출전문가, 미스터 미러클의 공연을 보러 온 JLI 친구들.
물론 순조로울 리 없겠죠? 망가칸(Manga Khan)과 그의 로봇 시종, L-론(L-Ron)의 침공(?)을 받습니다.

Batman v1 Annual #14(이슈)
"두 얼굴의 하비는 왜 동전을 던지게 되었을까?"라는 여러 버전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단일 이슈입니다만 투 페이스 궁극의 책장에 실릴 만큼 멋진 고전.
http://outerrim.co.kr/52381

Watchin' U(동인지)
모 블로거가 내신 책을 우편판매로 샀습니다.
앨런 무어의 원작과 잭 스나이더의 영화를 적절히 믹싱한 패러디북.
무어의 그것만큼 재미집니다:)

3열

Acquiesce(동인지)
역시나 위 블로거가 내신 투페이스 이야기.
Commissioner the Senior Hostgae(인질 영감, 국장)은 덤.

그 다음 오른쪽 네 개는
Superman Ultimae Collector's Edition(DVD set)에 수록된 내용물.

일간 데일리 플래닛을 가장한 DVD 간략 소개서.

John Byrne(존 번)이 쓴 Superman #07(1987)과
여러 아티스트의 커버아트를 실은 DVD를 위한 booklet.

수퍼맨이 날아오르는 홀로그램 아세테이지를 씌운 DVD 13장.
http://www.play.com/DVD/DVD/4-/3475308/Superman-Ultimate-Collector-Edition/Product.html
내용물은 위 링크랑 똑같고 한국어자막이 실려 있습니다.

DVD 스테인리스 케이스-_-;

그러고 보니 전부 DC네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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