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질러댄 미국 원서 만화들...(2편)

by 몬스터  /  on Sep 23, 2008 00:57

이번엔 배트맨 편...

나의 오랜 오랜 벗 배트맨 입니다.... 배트맨사랑의 시초는 TAS를 TV에서 보고... 특히 악당들의 수다인가?
내가 더 배트맨을 물먹였어!! 하고 카드게임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에피 보고 반해서.. 그 후론 이거만 나오면
녹화해서 보고 유선 방송으로 또 보고 ~

 이거 말고도 보이 원더와 킬링 조크도 있지만... 앞으론 그런 것들은 원서로 안 살려구요...
왜냐면... 지금의 흐름을 봐선 조만간 다들 멋지게 번역되서 나와 줄겉 같거든요....비틀과 골드와 달리
그는 메인 히어로니까.... 좀만 참으면 나같은 문맹자를 위한 은혜로운 번역본이 손에 들어 올거 같아서
지금 부터 모을것은 이런 추억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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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2권    우:3권
 
1권은 시킨지가 언젠데 함흥차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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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원더에서 딕을 납치할때 등장했던 배트카...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봤는데요. 너무나 인간적인 순~~진한 배트맨과 어설프게 셜록 홈즈를
흉내낸듯 연신 파이프 담배를 물어제끼는 부르스 도련님..ㅋㅋㅋ 그리고 똘똘한 조수 딕!!
항상 부르스에게 "넌 나의 베프야!!!" 라고 말하는 센스쟁이 딕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로빈을 괴롭히면 미친듯 날뛰어 주는 인간애! 특히3권의 이야기는 무척 감정적이기도 하고
가슴이 따듯한 배트맨이 나와서 좋았엇어요,
아래는 로빈이 습격 당하고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는 악당들에게 정의의 응징을 가하는 장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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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나 귀여운 악당과 배트맨.. 제 눈엔 왜 즐겁게 노는걸로 보일까요?
사실 내용상으론 피에 굶주린 야수마냥 미쳐 날뛰는 악마같은 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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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술 더떠.. 경찰에게 갱들을 넘겨주자 경찰들의 발언...

"세상에.. 그의 얼굴 봤어?? ...."
"..........마치 악마 같았어!!"

영어 문맹자도 중요 문장은 독해가 가능했는데..... 저 얼굴과 차분히 악당을 인도하는 뱉,,,
무척 신사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ㅋㅋ







이런 뻘짓 역시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가이드 북,,,ㅋㅋㅋ
이때까지의 배트맨 영화 만화 애니 드라마 모두 총 망라 요약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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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시절 그림 왜이리 사랑 스러운지.... ㅠㅂㅠ





 이래저래 아직 모아야 할 책도 많고..봐야할 책도 많고... 요즘 핸드폰 사전을 끼고 번역하면서 본다고 
정신없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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