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

 

"항상 악을 원하면서도
항상 선을 창조해 내는 힘의 일부분입지요."

파우스트 中

 

 

 

 

프로필 :

 

 

대표적 이름: Mephisto(메피스토)
본명:

없음

다른 명칭:

Mephistopheles(메피스토펠레스)
The Devil(최고의 악마)
The Lord Of Lies(거짓들의 제왕)
Avarrish(아바리쉬)
Mr. Church(미스터 교회)
Lord of Evil(악의 군주)
Prince of Devils(악마들의 왕자)
Satan(사탄)
Beelzebub(벨제붑)
The Friend('친구')
Lucifer(루시퍼)
Maya(마야)
Prince of Lies(거짓들의 왕자)
Ruler of Hell(지옥의 지배자)
Lord of the Damned(저주받은 자들의 왕)
The First Deviant(첫번째 일탈자)

출판사: Marvel Publishing

성별:

키:

몸무게:

눈동자:

머리카락:

남성

200cm

250kg

노란색

빨간색

캐릭터 타입: 신/영원한 존재
첫등장: 실버서퍼 3권
등장이슈: 246권

 

 

 

 

 

피스토다른 차원에서 온 악의 존재입니다. '지옥'이나 '저승'으로 불리우는 자기만의 포켓 디멘션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정체는 기독교나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지옥'이나 '저승'이 아니라, 이름을 자기가 그렇게 붙였습니다. 인간들의 절대악에 대한 개념을 하나로 응집하기 위해 '사탄'이 지배하는 영역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겁니다. 메피스토는 '죽음'이란 개념을 이루는 세가지 존재 중 하나입니다.

피스토의 외모는 전형적인 악마의 클리셰를 따르고있습니다.(이것이 그의 실제 모습인지, 아니면 악마의 모습을 흉내낸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파우스트 전설에 등장하는 '메피스토 펠레스'같은 인간들이 원하는 악마 이미지의 이름으로 불리는걸 원합니다. 메피스토는 사람들이 자신을 성경의 사탄으로 믿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메피스토는 사탄이 아니며, 유대교나 그리스도교에서 표현되는 악마도 아닙니다. 진짜 사탄은 아직 마블 유니버스에 등장안했습니다.

 

('빛을 증오하는 자'라 불리는 악의 존재)



피스토
는 헤아릴 수 없는 고대의 존재입니다. 'Elder God'(엘더 갓)이란 고대의 신들은 엄청나게 강력하며 첫번째 셀레스티얼 호스트가 지구에 찾아오기 훨~씬 전부터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세트가 자신의 형제를 죽임으로서, 엘더갓들은 타락합니다. 아툼이란 괴물이 와서 그들을 죽이고 몰아냈지만 그들의 마력의 찌꺼기는 남아 Hell-Lords(지옥의 군주)들이 됬습니다. 메피스토가 그것들 중 첫째이며 가장 강합니다.

(엘더갓 중 오쉬투르(이슈타르)는 멸망 이전에 빛을 찾아 떠나 가장 위대한 광명의 신이 됍니다. 멀티버스 레벨의 신이죠. 이만하면 엘더갓들의 수준이 이해가 되시겠죠. 그리고 그 '찌꺼기'라는게 말은 저래도 얼마나 위대한건지 말입니다.)

피스토는 다른 세계들을 공격하고 학살하고 고문하며, 영혼을 빼앗는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주로 계약을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으며, 이 계약은 사채업자한테 돈 빌리는것과 비슷한 결과를 낳습니다. 즉, 메피스토랑 계약하다간 피보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강력하거나 아주 선한 사람의 영혼을 빼앗는걸 즐깁니다. 일설에는 그가 악마도, 엘더갓의 찌꺼기도 아니며, 첫번째 호스트 기간 동안 셀레스티얼들이 만든 최초의 데비안트(일탈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메피스토의 포켓 디멘션 :


 

피스토는 자기만의 차원(디멘션)을 지배합니다. 지옥이나 저승으로 불리우며, 악마가 악마를 고문하고 불구덩이와 연기로 가득찬 참담하고 끔찍한 장소입니다. 이곳에 떨어진 인간의 영혼들은 악마적 육신 안에 갇혀있으며, 썩은 시체의 모습입니다. 자기 차원안에 있을때 메피스토는 배고픈 갤럭투스에 맞먹는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 근데 원래 자기 차원을 지배하는 놈들은 자기 차원안에선 '전능에 가깝'습니다. 메피스토는 악마 군단으로 자주 지구를 포함해 주위 차원들을 공격합니다. 메피스토의 나와바리엔 그의 성이 있으며 악마들의 쾌락을 위해 타락한 영혼들이 영원토록 서로와 검투사 대결을 벌여야하는 아레나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닥 햄볶는 장소는 아닙니다. 

 

 

 

옛날에 서로 알고지내던 애들 :


왜이파인더(해답을 찾는자)왕자

 

피스토가 대갈을 열라게 굴려야했던 사건 중 제일 오래전 것은 수백년전 왜이파인더 왕자와의 일입니다.

(왜이파인더는 마이크로버스의 창조자이자 강력한 에니그마 포스의 사용자입니다.) 그의 백성들은 '하아민'이라는 외국인을 아주 싫어하는 불멸의 존재들을 피해 먼 미래에서 과거로 이주했습니다. 훗날 인도라 불릴 곳의 중심에 있는 계곡에 거대한 도시를 세웠습니다.

메피스토와 왜이파인더는 만나자마자 적대적 라이벌이 됐고 휠디먼(The Whirldemons)이라는 엘리멘탈 존재들이 오기전까지 계속 투닥투닥 싸워댔습니다. 휠디먼들은 지구를 자기것으로 하기위해 메피스토와 왜이파인더를 죽이려했습니다. 왜이파인더는 휠디먼들을 다른 차원으로 쫓아낼때까지 백성들을 지키기위해 '에니그마 포스'와 하나가 되어, 반원자적 마이크로버스를 만들어 백성들을 거기에 살게 했습니다. 덕분에 메피스토는 몇백년간 아무도 자신에게 대항하는 이 없이 편히 살았지요.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내려했던 휠디먼들)


어느정도의 세월이 흐른 뒤 메피스토는 자기의 예전 병사 중 하나의 연인과 약혼을 맺은 뒤 그 병사에게 그녀를 죽이도록 했습니다. 그런다음 병사를 다크러브라는 항상 사랑과 반대되는 일을 해야하는 존재로 만듭니다. 다크러브는 지금도 존재하며, 자신이 하는 일들을 혐오하고 증오하며 살아갑니다. 전형적인 메피스토 스타일 거짓과 모략, 이용과 음모, 그리고 누군가의 삶을 끔찍한 파멸로 이끈 사건이지요.

메피스토는 영적인 존재들이나 정령들의 영혼을 빼앗는것도 좋아합니다. 평범한 배의 선장을 타락시켜 슈퍼빌런 플라잉 더치맨으로 만들었고, 독일인 과학자들에게 마법을 가르쳐주겠다며 영혼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툴레 교회에 대한 이야기인것도 같네요. 즈는 지식이 짧아서 모르겠음ㅋ) 그의 가장 흉악한 짓 중 하나는 일부 마법사 무리에게 영생을 약속해주며 매년 영혼들을 공물로 바치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후에 과학과 마법을 조합한 기술을 쓰는 '미스-테크'가 됬습니다. 

또한 자살하려던 남자 한명을 '수어사이드'로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갈구하는 수어사이드는 고스트 라이더(쟈니 블레이즈의 동생인 대니 케치)의 손에 의해서만 죽을 수 있으며, 그리하여 대니 케치의 적이 됩니다. 대니 케치가 살인을 저지르게 만들려는 메피스토의 술수였죠.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어 강제로 살며 대니 케치를 쫓는 수어사이드와 그를 죽여야만 하게 된 대니 케치, 두 사람을 동시에 저주한 것입니다. 

 

(또다른 고스트 라이더 대니 케치. 어머니가 재혼해서 성이 다르다)

  

수많은 메피스토의 적들은 다른 악마들이었습니다. 자신과 동급의 힘을 지닌 자라토스를 적으로 돌리게 되고 후에 자라토스의 추종자이던 왕자 한명과 계약을 맺어, 왕자는 자라토스를 배신했고 메피스토는 자라토스의 불타는 영혼을 사로잡는데 성공합니다. 몇 억겁 전의 일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라토스를 계속 인간들과 엮으며 고문해왔습니다. 영혼에 '힘의 메달리온'를 지닌 케일 가문을 대대로 자라토스와 엮어왔지요.(그덕에 고스트 라이더가 탄생)

 

(메피스토 VS 중 제일 유명한 실버서퍼)

  

피스토는 토르, 실버서퍼지구의 영웅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데어데블에게도 말이죠. 메피스토는 오랜 세월을 실버 서퍼의 완벽하게 순수한 영혼을 붙잡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심지어 고향별에 있는 연인과 영생을 함께하게 해주겠다고 한적도있으나 노린 라드(실버 서퍼)는 거절합니다. 메피스토는 실버서퍼를 위대한 인간미의 표본이라 여겨 증오합니다. 그는 "메피스토 VS 누구누구" 시리즈를 통해 엑스멘, 어벤저스, 판타스틱 4와 싸우기도 했습니다.

 

(모킹버드, X-스태틱스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어벤저스와의 관계는 메피스토가 어벤저 중 하나를 죽임으로서, 개인감정적 싸움 성향을 띄 됐습니다. 메피스토는 영혼 한 무더기를 놓고 같은 악마군주인 사타니쉬와 니꺼내꺼 싸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어벤저스의 적인 '리슬 리전'이 죽은 거였고, 두 악마왕들은 서로 차지하겠다고 혈안이 된거죠. 전쟁의 스케일은 엄청났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끼쳤습니다. 그래서 어벤저스가 끼어들어 전쟁을 멈췄고, 메피스토는 전리품을 잃게 생겼습니다. 화난 메피스토가 어벤저스들을 공격하며 '호크아이'를 죽이기 일보직전, 연인 '모킹버드'가 막아서며 대신 죽습니다. 어벤저스는 탈출했지만 그들 중 한명은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당히 관련있는 캐릭터들 :

 

(잠깐, 이거 계약이 이상한데?? 내 스피릿 오브 벤전스는 왜이래?!
지옥네 전당포에 대대로 낚인 케일 가문네 장남)

 

피스토는 고스트 라이더(쟈니 블레이즈)와 닥터둠(빅터 폰 둠)이라는 두 메이저 캐릭터의 형성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케일 가문은 메피스토에 의해 가문의 장남이 밤마다 고스트 라이더로 변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나오미 케일은 자신의 후손들이 더이상 그런 고스트 라이더로 변하지 않게 해달라며 메피스토에게 영혼을 팝니다. 그녀가 계약서에 싸인을 마치자 메피스토는 '그 고스트 라이더는 아니지만 딴 고스트 라이더로 만들어줄게 ㅋㅋㅋ'라고 하며 낚았다는걸 드러냅니다. (이 슈ㅣ발롬이 장난까나-_-)

쟈니 블레이즈는 나오미 케일과 바튼 블레이즈의 아들입니다. 부모님은 둘다 오토바이 묘기 라이더들이었습니다. 나오미는 쟈니에게 내려진 저주 때문에 쟈니의 남매들을 데리고 집을 나갑니다. 어린 쟈니 블레이즈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고 바튼 블레이즈는 후에 오토바이 스턴트를 하다가 사망합니다. 그래서 쟈니는 크래시 심슨(부모님과 함께 스턴트 라이더로 활동하던 사람)과 그의 아내 모나의 집에서 살게됩니다. 모나는 살해당하고 크래시는 후에 암에 걸립니다. 그래서 쟈니는 메피스토를 불러내 그를 섬길테니 크래시를 구해달라합니다.

  

 

말그대로 '살려는' 줬습니다. 크래시는 '살려진' 뒤 일주일 뒤에 사망했으나 쟈니의 애인 록산 심슨이 자신의 감정의 순수성(쉽게 말해 사랑의힘)으로 쟈니의 영혼을 메피스토가 가져가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쟈니 블레이즈를 악마 '자라토스'와 엮어버려 고스트 라이더로 만드는덴 성공했습니다. 자라토스가 쟈니의 '스피릿 오브 벤전스'이자 힘의 원천이 된 것이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자라토스는 과거 스피릿 오브 벤전스들을 이용하고 타락시키려한 숙적이었습니다.

  

(고스트 라이더 영화에 나온 메피스토의 모습)

 

고스트 라이더는 메피스토의 주요 적들 중 하난데 단 한번도 그를 이긴적은 없습니다.

 

 

(메피스토 이 슈ㅣ발라마 울 엄니 내놔

생사를 초월한 코믹스계 최강 효자, 빅터 본 둠)

 

빅터 폰 둠의 어머니는 강력한 마녀였지만 더더욱 많은 힘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에너지원인 메피스토의 힘을 빼앗으려했습니다. 허나 그 힘은 그녀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고 그녀는 미쳐버린뒤, 죽음을 당합니다. 자동적으로 영혼은 메피스토의 것이 됐습니다. 빅터는 자라남에 따라 주술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매년 할로윈때마다 어머니의 영혼을 불러내려했습니다. 매번 살패했지만요. 

빅터가 미국을 찾아갔을때 자신처럼 뛰어난 천재인 리드 리처즈(후에 미스터 판타스틱)을 만납니다. 리드는 빅터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친해지려했으나 리드에게 큰 라이벌 의식을 느낀 둠은 틱틱대며 거부합니다. 빅터는 뛰어난 물건을 발명해냈고 그걸로 어머니의 영혼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리드가 발명품의 구조에 잘못된 점이 있다며 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빅터는 실험을 감행했고 그것은 빅터의 얼굴 앞에서 폭발하고맙니다.

그의 얼굴은 망가졌고 빅터는 이 모든일들로 스스로에게 혐오를 느낍니다. 그 뒤로 빅터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어버립니다. 뒤틀려버린 그는 자신을 가릴 철갑옷과 가면을 만들고, 라트베리아를 차지해 '닥터 둠'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둠은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매년 할로윈 때마다 어머니의 영혼을 되찾으려 애썼습니다.

  

   

년후에야 마침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으로 빅터는 어머니 신시아 폰 둠의 영혼을 구해 지옥에서 천국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것은 메피스토가 패배한 극소수의 경우 중 하나입니다.  

 

 

 

더 많은 강력한 힘을 원했기에 :


 

피스토는 때로 대형 이벤트들을 통해 자기 힘을 키우려했습니다. 스크럴과 비슷한 기원인 다이어레이스(엄청나게 강력합니다)는 메피스토의 힘을 거의 300%나 키워줬습니다! 메피스토는 난장판을 벌였지만 우주에서 온 ROM이란 히어로가 다이어레이스들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리드리처즈와 인비지블 우먼의 아들인) 현실조작자 프랭클린 리처즈에 의해 메피스토는 파괴됩니다.

허나 메피스토는 자신이 예전에 만들어뒀던 창조물 마스터 판데모니움을 이용해 되살아납니다. 그가 돌아옴으로서 스칼렛 위치의 쌍둥이들은 죽어버립니다.(하우스 오브 엠의 발단 중 하나) 또한 메피스토는 아스가르드의 죽음의 여신 '헬라'에게 자기가 없는동안 영혼 일부를 훔쳐간 것에 대해 복수했습니다.

메피스토는 수많은 히어로들을 조종했고 여러 강력한 영혼들을 차지했습니다. 심지어 인비지블 우먼과 토르의 영혼마저도요. 토르는 헬라에게 복수하려했습니다. (이로서 메피스토의 계획이 완성되죠) 겉으론 히어로들이 이긴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메피스토의 승리인 것입니다.

 

(마블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 비욘더)

 

후에 거의 전지전능한 비욘더(시크릿 워즈의 발단자) 인간과 인간들의 생활에 대해 더 이해하고자 어스 616을 찾아왔습니다. 메피스토가 이 기회를 놓칠리 없죠. 메피스토는 비욘더의 힘을 차지하기 위한 계략 중 일부로 인간들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보여주면서 비욘더를 현혹시켰습니다. 예를들어 자라토스를 스파이더맨에게 보내 그를 타락시켜 비욘더에게 '인간들의 악'을 보여주려했죠. 또한 노바의 갤럭투스의 사자로서 임무에 지나치게 잔혹하고 난폭하게 임하게 만들어 비욘더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주려했습니다.

덕분에 메피스토는 갤럭투스와 실버서퍼라는 큰 적을 얻었습니다. 메피스토는 갤럭투스와 싸웠지만, 순식간에 처발립니다. 그래서 메피스토의 계획은 실패했지요.

인피니티 건틀렛을 낀 타노스를 현혹시켜 건틀렛을 빼앗으려한적도 있으며 '브릴'이 지구를 침공하게 만들려한적도 있습니다. 둘다 실패했습니다. 

 

 

 

악마의 자손들 :

피스토
는 파트너도 만들고 자식도 가지고싶어서 '블랙하트''메피스타'라는 자기 아이들을 창조했습니다.(좀 훈훈하네요)

  

(메피스토의 분신, 블랙하트)

  

블랙하트는 특정 영역의 '악'을 모아서 만들어졌습니다. 아버지에 의해 '악하게 노는법' 훈련받았으며, 나중엔 아버지랑 의절합니다. 둘은 누가 지옥을 지배할것이냐로 인해 맞장을 떴고 결국 메피스토가 이겼습니다. 메피스토는 블랙하트를 쫓아냅니다. 블랙하트는 바깥에서 계속 자기 꼴리는 대로 (고스트 라이더랑 현피 뜨거나 이런거) 악을 행하다 아버지를 기습해 찌릅니다. 메피스토가 죽은것 같았지만 살아남았습니다.

스트 라이더가 와서 처바를까지 블랙 하트가 지옥을 잠시동안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메피스토가 돌아와 고스트 라이더를 처바르고 자기 영역을 되찾았습니다.(이거 은근 개그 ㅋㅋㅋㅋㅋㅋ) 블랙하트는 오늘날까지 악을 행하고 지옥이 자기꺼라며 아버지한테 깝죽대는 등 신수가 훤하게 잘 살아있습니다.

 

(악마의 살과 피, 메피스타)

 

메피스타메피스토한테 반항하진 않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한테 몇번 개털리고나서는 소식이 잠잠합니다. 현재 메피스토펠레스는 아들의 질풍노도 사춘기 반항 사건을 처리한뒤 지옥을 잘 다스리며 악한 짓도 맘껏 하고있습니다. 적이 참 많은 놈인데 블랙 하트를 제외하곤 메피스토를 바를 가능성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강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존재지요. 

 

 

 

왕년에 영혼 차압해간 경력 :

피스토는 판타스틱 4, 토르, 실버서퍼, 리드 리차즈, 블랙 팬서, 인비지블 우먼, 프랭클린 리차즈, 데어데블 등의 영혼을 뺏은 적이 있습니다. 어벤저스 일원인 모킹 버드를 죽였으며, 닥터둠의 어머니의 영혼을 몇년간 계속 감금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자아가 있는' 유한한 존재의 영혼을 빼앗을 수있습니다.  

  

(또한 원 모어 데이에서 스파이더맨의 과거를 바꿔주는 대신 메리제인과의 관계를 가져가버린다)

 

'헐 님좀 짱인듯?' 이라고 느껴지겠지만 현재 위 목록 중 메피스토가 소유하고 있는 영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모킹버드는 무슨 일이 일어난건진 몰라도 메피스토 손에서 벗어나 스크럴애들한테 잡혔지요. 그전에도 x-스태틱스 시리즈보면 저승에서 '데드걸'이랑 언니~ 이러면서 잘먹고 잘살더군요.

모킹버드로 얘기가 새는것 같지만 수많은 작품에서 '모킹버드 죽었어요'라고 대문짝만하게 증거 제시됐던 캐릭터가 '나 사실 지난 세월간 살아있었어'라고 하는건 당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승에서 사는것까지 나왔는데 말 다 했죠.

 

("인간은 자신이 이성이라고 부르는것을 어떤 동물보다 더 동물적으로 사는데 쓴다오"

- 파우스트 中) 

 

 

 

빠와와 능력들 :

피스토펠레스는 상상을 초월하게 강력한 악의 존재입니다. 엄청난 지성을 지니고있으며, 마력으로 에너지 프로젝션, 방패형성, 투명화 또는 손으로 만질수없게 만들기, 환각만들기, 소환술, 물질조종, 텔레포트, 크기바꾸기, 변신 등등을 보여줬습니다.  거의 모든 공격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질병에 들지않고 그의 진짜 모습이 뭔진 아무도 모릅니다. 호흡, 음식, 물, 잠 없이도 잘살며 나이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정체불명의 에너지원으로 각종 주문을 걸거나 인간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육신 자체만으로 100톤 이상은 가볍게 들고 엄청난 재생력과 내구도, 방어력을 지녔습니다.

아직 힘을 더 많이 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쉽게말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걸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굉장히 강하지만 약점도 존재합니다. 생명의 영혼을 취할 수 있지만, 생명체 쪽에서 동의를 해야한다는데서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또다른 약점은 자기 차원을 떠나면 그렇지 않을때보다 현저히 약해지며, 추종자들이 '얼마나 빽을 대주느냐'에 따라 약해졌다 강해졌다한다는 겁니다. 또한 메피스토는 텔레파시 같은걸 못합니다.

 

 

 

 

 

'추종자들 빽' 얘기가 '헐 허접해보여요'라고 할수도있는데, 지구상에서 얼마나 '악'이 창궐하느냐에 따라 악마의 영향력이 달라진다는건, 상당히 멋있고 전통적인 컨셉 아닐까요? 결국은 신도 악마도 아닌 '우리'의 악이 중요한겁니다. 신과 악마는 거울일 뿐, 우리의 타락이 악이 자리잡을 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이름을 붙입니다. 그것을 보며 악마는 미소짓겠지요.

 

"메피스토펠레스"라고.

 

 

 

이미지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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