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4 관련 영상화 작품들 정리

by 닉네임불필요  /  on Dec 12, 2013 05:56







캡션 기능(한국어 자막)이 제대로 작동 안 하면 아래 주소 참고를 부탁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mHIfUdK-d0



토르 관련 영상화 작품들 정리


캡틴 아메리카 관련 영상화 작품들 정리


어벤져스 관련 영상화 작품들 정리


판타스틱 4는 밝은 내용에 주인공이 1명 뿐만이 아니라 정의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4명이 가족처럼 튼튼한 유대감으로 구성되어 주인공으로 나오고, 많고 다양한 악당들을 상대하며 물리치는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는 등 특징 등 가족 시트콤같은 분위기가 특히 맘에 들어서 원작도 맘에 들지만 관련 애니, 게임, 영화도 만족스럽게 봐서(특히 1994년도 판은 애니판도, 영화판도 모두 맘에 들었는데 전후사정을 알게 된 후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부족한 솜씨로나마 제목처럼 4번째로 관련 작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국내에선 2000년대 후반 히어로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때 파우스트님이 마블 좀비즈를 번역하면서 재미 삼아 리드는 빌런이고 둠은 무조건 간지에 진리라는 왜곡된 내용을 올렸다가, 국내에 아직 관련 정보가 덜 알려진 시절 오히려 이 왜곡된 내용을 근거로 삼으며 유포되자 본인도 당혹해하며 왜곡된 내용이라고 시인하며 해명하고, 다른 분들도 이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글을 정리해주기도 하셨죠. 물론 미국만화의 특성 상 세계관 및 작품에 따라 묘사는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미스터 판타스틱은 선의로 실수할 수는 있지만 첫 출현 때부터 가족적인 작품 분위기에 가족과 동료들을 사랑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엄연한 "히어로"입니다. 닥터 둠은 왜곡된 내용은 제쳐두고 이런저런 미화를 한다고 해도 작품 내 긴장감 조성을 위해 자신의 음모가 성공 직전까지 가며 영웅들을 몰아넣는 전개도 자주 나오지만 결국 실패하고 패배하는 전개 역시 자주 나왔고, 특히 히틀러 및 스탈린의 폭주로 큰 고난을 겪고, 독재자에 대해선 이를 갈며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서구권에서 독재자 캐릭터로 설정했다는 것 자체도 엄연히 미화 및 정당화의 여지에 한계를 둔 악역임을 시사하는 등 닥터 둠은 분명 재미 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악역 중 한명이지만 지나치게 미화 및 정당화, 신격화를 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며, 악역으로 시작했듯 엄연한 악당입니다. 하지만 악역이라도 닥터 둠은 자체적으로도 개성 있고 재미 있는 에피소드도 나온 캐릭터이고,오히려 괜한 미사여구를 붙히는 게 사족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오님의 지적대로 판타스틱 4 뿐만 아니라 최근의 몇몇 이슈만 보고 캐릭터들의 성향을 결단지어 세계관을 뒤섞는 오해로 이런 일이 특정 시기, 특정 버전의 묘사를 가지고 다른 버전에까지 선입견이나 여론 몰아붙이기는 자주 문제와 오해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판타스틱4의 팬인 저도 이런 오해 때문에 부당한 욕 및 조롱까지 당하는 경우도 자주 봐서 가슴 아팠습니다. 이런 오해를 피할려면 보다 넓은 시선을 갖고 다양하게 접하는 것이, 보다 많은 작품을 보다 더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는 길이지요.


각설하고 다시 영상 이야기로 돌아와서 가능하면 20분은 넘지 않게 하려고 가지치기를 많이 했습니다만 때문에 맘에 들었던 내용도 많이 빼야 했습니다.(평소와는 다르게(...) 원작 팬도, 원작을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도 훈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든 MAD라든지.) 이런 삭제하기 아까웠던 내용들은 기회가 되는데로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후로는 스파이더맨과 X-MEN까지 정리하며 올해가 가기 전에 이전에 정리한 것까지 합쳐 총 6가지 작품의 정리를 해볼 예정입니다만 스파이더맨이 인기만큼이나 영상화도 엄청 많이 되어서 분량 조절 문제가 더욱 커졌습니다만(...) 그래도 스파이더맨이 어메이징 판타지에 첫출연한 뒤 51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본인 이름이 걸린 작품이 연재되기 시작한지는 50주년이 된지라 이왕이면 올해가 가기 전에 정리해보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정리 형식은 아니더라도 아이언맨 50 주년, 닉 퓨리 50주년, 닥터 스트레인지 50주년 관련으로도 꼭 다뤄보고 싶으며 50주년을 맞은 캐릭터 및 작품들이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며 100주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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