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to The Spirit - 스피릿 개론

Posted in 코믹스일반  /  by HIHO  /  on Jan 15, 2013 01:11
The Spirit


16018C4450F3D3A9322337Will Eisner's The Spirit Archives vol.25




 Spirit을 우리나라말로 옮기면 혼, 령 쯤 될까. 가면으로 눈을 가리고 푸른 중절모에 양복을 차려입고 붉은 타이로 포인트를 준, 지금 시대에 와서 보면 어딘지 우스꽝스러워 보일수도 있는 스피릿의 겉모습을 처음 마주하면 이러한 이름에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을 것이다. 거기다 하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유령과 같은 무시무시함과는 거리가 먼데다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 속에서도 언제나 유쾌함을 잃지 않으려하며 여자들에게 치근덕 거리는 꼴을 보고 있으면 난봉꾼도 이런 난봉꾼이 따로 없다. 그러나 작품에서 주인공 스피릿의 기원과 스피릿이 거처하는 곳을 알게 되면 왜 이러한 이름이 붙었는지 어느정도 수긍이 가며 고개를 끄떡이게 된다. 하지만 비단 캐릭터의 외적인 설정 때문만이 아니라 그가 내면에 추구하는 정의 실현에 대한 강한 정신과 아무런 초인적 능력도 없이 불의에 맞서는 기백을 보고 있노라면 그 이름의 진정한 의의와 가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The Spirit의 아버지 - 윌 아이즈너


2376BC4350F3F44730E309젊은 시절의 윌 아이즈너                     18710F4450F3F402338A01노년의 윌 아이즈너




The SpiritWonder Man과 함께 미국 만화계의 거장 윌 아이즈너(Will Eisner, 1917-2005)의 대표작이다. 윌 아이즈너는 초기 미국 코믹스의 선구자로서 스토리와 영상 서사 기법의 기초를 구성하는 방법을 발전시켜 미국 만화의 틀을 다졌고 그 이후의 수 많은 작가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A Contract with God (1978)을 통하여 처음으로 그래픽 노블이라는 분야를 개척하였다. 미국 만화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인 윌 아이즈너 어워드는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1987년 캡틴 아메리카의 잭 커비, 도널드 덕의 칼 바크스와 함께 윌 아이즈너 명예의 전당에 맨 처음으로 헌정되었다.




The Spirit의 첫 연재와 신디케이트



243DF14250F40EB61C2061신문의 첫 연재(1940.06.02)




 The Spirit Register and Tribune Syndicate를 통해1940년 6월 9일 주간지 일요 만화로 처음 연재가 시작되었다. 신디케이트(Syndicate)하면 거대한 범죄조직을 떠올리기도 하는데, 기업끼리 연합하여 공동판매하는 조직을 신디케이트라 부른다.

 미국언론시장이 형성되고 발전하기 시작한 초창기, 각 지의 신문사에는 삽화나 사진등을 인쇄할만한 설비가 없었으며 각종 기사들을 수집할 능력 또한 부족하였다. 그러다 이러한 신문사들에 각종 기사나 칼럼, 그리고 만화를 공급하고 팔기 위한 연합체가 생겨나게 되면서, 각종 유머나 만화를 중점적으로 공급하는 신디케이트들이 형성되었다. 신문에 실린 한컷 짜리 만평이나 만화들은 독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어 신문발행부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일요일에는 만화를 모은 컬러 증보판이 따로 발행되기까지 이르러 이를 일요만화(Sunday Funnies)라고 부르게 되었다.

 The Spirit 역시 Register and Tribune Syndicate에 의해 이러한 일요만화의 스피릿 섹션에 7쪽 분량의 만화로 연재를 시작하여 전국의 20개 신문에 배급되기에 이르는 인기 만화로 자리잡는다. 1년 후 아이즈너가 2차세계대전에 반년정도 징집되면서 공백이 생기게 되자 신디케이트는 대필작가를 기용하여 연재를 계속한다. 만화는 큰 인기를 끌며 40년대를 풍미하였고, 1952년 10월 연재가 종료될때까지 약 640여편이 연재되었다.




DC Comics와 The Spirit 


 60년대에서 90년대를 지나오면서 Harvey Comics 등 여러 출판사를 거치며 윌 아이즈너 및 다양한 작가들에 의해 새로운 시리즈가 연재되거나 Kitchen Sink Press에서 예전의 신문연재본을 처음으로 전부 새로 색을 입혀 재인쇄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재판되었고, 2000년부터 DC Comics에서도 하드커버의 The Spirit Archives 시리즈를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06년 11월 우리나라에서는 '배트맨 롱 할로윈'으로 유명한 제프 롭(Jeph Loeb)과 'DC 더 뉴 프런티어'의 다윈 쿡(Darwyn Cooke)의 원샷 이슈인 Batman/The Spirit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스피릿이 DC 세계관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 다음달부터 곧바로 이어서 다윈 쿡의 The Spirit이 DC에서 새롭게 연재되었다. 원샷 이슈에 뒤이어 곧바로 연재가 시작 되긴 했지만, 원샷 이슈와 시리즈물은 시대적 배경, 캐릭터 외관에 있어서 약간 차이를 보인다. 기존의 윌 아이즈너의 스피릿과 기본적인 인물설정은 거의 같지만 세세한 설정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 시리즈는 중간 중간 작가진을 교체하며 #32화를 마지막으로 2009년까지 연재되었다.


241F7E3D50F3D738247703Batman/The Spirit            245A0D3E50F3D8D22DB2FFThe Sprit vol.1 #1        


  191CA14C50F3F8FC10F295The Sprit vol.1 #1 Interior




 그후 2010년 브라이언 아자렐로(Brian Azzarello)가 닥터 세비지(Doc Savage)와 스피릿 등의 3~40년대 옛 펄프 히어로를 DC의 멀티버스로 끌어들인 First Wave를 선보이면서, 마크 슐츠(Mark Shultz)가 최근 DC New 52에서 All Star Western의 작화를 담당한 모리탓(Moritat)과 함께 다시 새로운 세계관으로 The Spirit vol.2을 독립된 타이틀로서 연재하였다. 하지만  First Wave 시리즈의 판매량 저조와 DC Comics의 New 52 리런치 등이 겹치면서 2011년 8월 #17화를 끝으로 연재가 급하게 종료 되어버렸다.


2716723D50F3D73831D750First Wave - The Sprit vol.2 #1 Cover            255F8B4950F3F90F1CE109First Wave - The Sprit vol.2 #1 Interior





The Spirit - Movie (2008)


174BA54650F3D96E1D6EF7The Sprit Teaser Poster



 씬 시티(Sin City)와 300으로 재미를 본 프랭크 밀러(Frank Miller)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검은 도시와 대비되는 선홍빛 넥타이의 강렬한 영상미로 개봉 전부터 눈길을 사로 잡았지만, 그게 다였다.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똥망. 검은색 정장으로 갈아 입어 한층 타이가 눈에 띄는 스피릿과 샌드 사레프를 연기한 에바 멘데스의 실루엣 외에는 볼게 별로 없다. 그것도 처음에나 먹힌다. 아차, 스칼렛 요한슨이 있었지. 프랭크 밀러의 장기인 스크린으로 옮겨온 만화적 연출에는 어느정도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정작 영화에서 요구되어지는 이야기의 진행이 상당히 허술하며 캐릭터들은 플롯 위에 둥둥 떠다니기만 할 뿐이다.  하드보일드한 감성의 B급 무비에 취향이 있다면 참고 볼만한다. 만화 원작이 영화화되면 대부분 그렇듯이 인물 설정이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특히나 사무엘 잭슨이 연기한 옥토푸스는 닥터 코브라의 설정과 합쳐지면서 신비주의를 벗어 던지고 개그캐릭터로 전락하였다.



주요 등장인물


○ 스피릿(The Spirit) / 데니 콜트(Denny C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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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는 센트럴 시티의 범죄학자이자 사립탐정이었다. 경찰관의 아들이었지만 전직복서인 삼촌과 함께 슬럼가에서 자랐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뒤 와일드우드 공동묘지 지하 석실에 시신을 안치하고 장례까지 치뤘으나, 실은 가사상태에 빠졌던 것으로서 가사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뒤 데니 콜트는 이 세상에서 죽은 사람으로 남겨두고 스피릿으로서 법의 테두리 밖에서 범죄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스피릿이라는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탐정으로서의 수사능력과 남들보다 조금 우수한 운동신경 및 격투기술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능력은 없다. 유머러스하고 남자다운 성격에 정의감에 불타지만 주위에 여자가 끊이질 않으며 약간 난봉꾼 기질이 있다.


○ 유스테스 돌란(Eustace P. D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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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시티의 경찰 국장으로 스피릿의 든든한 조력이자 후원자이다. 데니 콜트와는 본래 사건을 함께 도우며 해결하는 친구사이였으나, 데니 콜트가 스피릿이 된 후 그의 정체를 알게 되고 스피릿이 활동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엘렌 돌란(Ellen D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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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란 국장의 외동딸이자 스피릿의 연인. 대학의 심리학 시험 준비를 위해 아버지인 국장에게 부탁해 범죄자들을 면담하다 사건에 휘말리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약혼남이 있었지만 스피릿이 사건을 해결한 후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약혼남에게서 그녀를 빼았는다(스피릿 개객기!).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캐릭터였다가 점차 독립적이고 강한 캐릭터로 발전하여 후에는 센트럴 시티의 시장까지 된다.

-참고사항
 다윈 쿡의 스피릿에서는 데니 콜트가 스피릿이 되기 전부터 사귀던 사이로 나온다.
 프랭크 밀러의 영화에서는 데니 콜트는 죽은 줄로만 알고 있고 스피릿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외과의로 나온다.


○ 에보니 화이트(Ebon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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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흑단이라는 아이러니한 이름을 가진 흑인 택시기사. 스피릿의 사이드킥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잠깐 등장하는 택시기사로 등장했으나 점차 비중이 커져 스피릿의 충성스러운 조수로 활동한다.
 초창기엔 에보니 화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흑인들도 모두 비슷한 생김새로 그려지는데,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외모에서 보여주는 인종차별적 편견과 부정확 발음으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윌 아이즈너 또한 그점을 인정했으며 작품내에서 에보니 화이트의 행동과 캐릭터들이 그를 대하는 태도를 통해 캐릭터의 지위를 격상시켜 긍정적인 면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후에는 인종차별적 요소를 배제한 흑인 캐릭터까지 출현하게 된다.

-참고사항
 다윈 쿡의 2007년 스피릿에서는 죽은 삼촌이 물려준 택시를 몰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흑인 꼬마로 등장하며, 2010년의 First Wave에서는 동네 꼬마 여자아이로 등장한다.


○ 옥토푸스(The Oct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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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가의 거물이자 이름이 문어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변신의 귀재이며 스피릿의 숙적이다. 형사 가제트의 악당 닥터 클로처럼 끝까지 그 누구도 얼굴을 본적이 없으며 얼굴이 나오지 않을 때는 항상 세개의 사각형이 그려진 장갑을 손에 끼고 있다.
 첫 등장은 1946년으로 늦은 편이지만 스피릿 최고의 숙적으로 자리잡는다. 1960년 Harvey Comics의 두번째 이슈에서 Zitzbath Zark라는 이름이 언급된다. 옥토퍼스는 원래 2차세계대전 전의 연재시기인 1941년에 처음 등장했던, 마찬가지로 변장의 명수인 The Squid(오징어)라는 나치 스파이 악당의 설정을 이어받은 캐릭터이다. 스퀴드 역시 죽기전까지 변장과 가면 등으로 인해 얼굴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다.


○ 피겔(P'G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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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릿을 어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려 유혹하는 마성의 여인. 윌 아이즈너가 창조해낸 가장 대표적인 팜므파탈 캐릭터이다. 유럽의 슬럼가에서 태어났지만 치명적 매력과 영악함으로 남자들을 유혹하여 적어도 9명 이상의 남편을 두었었고, 결혼한 뒤 과부가 되기를 반복하여 엄청난 재력과 권력을 손에 넣어 터키의 이스탄불에 범죄왕국을 이룩한 뒤 전세계로 그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스피릿에게 덜미를 잡힐 때마다 항상 유유히 빠져나간다.
 1987년 방영된 텔레비전 영화에서는 피젤이라고 발음하기도 하였으나, P'Gell이라는 이름은 윌 아이즈너가 파리의 홍등가인 삐갈거리(Pigalle)에서 따온 것으로 피겔이라고 발음한다.


○ 닥터 코브라(Dr. Co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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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 사이언티스트. 스피릿 첫화에서 감옥에서 탈옥한 후 비밀리에 모종의 실험을 하다가 데니 콜트에게 저지 당하고 스피릿을 탄생시킨 장본인. 그러고는 곧바로 다시 스피릿에게 잡혀 다시 투옥되면서 스피릿의 화려한 데뷔를 장식했다.
 윌 아이즈너는 1946년 1월에, 돌란 국장의 내러티브 형식으로 닥터 코브라와 스피릿의 기원에 대한 스피릿 1화의 이야기를 새롭게 다시 정립해서 쓰는데, 여기서는 단순한 실험이 아닌 유럽에서 두개 도시의 천여명의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센트럴 시티에서도 같은 짓을 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설정이 추가된다.


○ 캐리온(Mr. Car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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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Julia)라는 이름의 대머리독수리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니는 악당. carrion은 죽은 짐승의 썩은 고기라는 뜻으로 독수리와는 찰떡궁합인 이름이다.
 처음에는 2차세계대전 전사자의 유족들을 등쳐먹는 사기꾼(vulture 대머리독수리, 남 등쳐먹는 사람)으로 묘사되는데, 실제로도 1940년대에는 이런 범죄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점차 캐릭터가 발전하여 대머리독수리를 데리고 다니는 악당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 샌드 사레프(Sand Sa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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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릿의 또 다른 팜므파탈 캐릭터. 어린시절 데니 콜트와 친구사이였으나 경찰인 아버지가 데니 콜트와 엮인 일로 임무 중 순직한다. 그 일로 인해 범죄의 길을 걷게 되며 세계를 돌며 돈을 받고 스파이 노릇을 한다.  스피릿의 정체를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그 정체를 밝히지 않으며 데니 콜트에게 아직까지 연정을 품고 있다. 이름은 활자체인 San Serif에서 따왔다고 한다.


○ 실큰 플로스(Silken F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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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그다지 주요인물은 아닌 것 같으나 영화에서 포스터도 장식하며 비중있게 나오므로 소개하자면... 

물리학자이자 냉철한 외과의. 첫 등장부터 스피릿을 후려서 결혼을 하려고 한다. 후에 옥토푸스의 범행을 돕는 조력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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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0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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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from. [레벨:12]title: 다스 베이더 HIHO   on 2013.01.15 01:26   (*.10.169.28)

    스피릿에 대한 소개와 미리 예습차원(...뭐에 대한?)에서 한번씩 가볍게 스윽 보시라고 틈틈이 작성해 보았습니당

  • profile
    from. [레벨:15]title: 댄 디디오 끝판대장   on 2013.01.15 02:04   (*.221.168.91)

    서...설마 다윈 쿠크의 스피릿을 연재하실 생각...?

    사랑합니다!!

  • profile
    from. [레벨:12]title: 다스 베이더 HIHO   on 2013.01.15 21:16   (*.10.169.28)

    과연 어떨런지?!

  • profile
    from. [레벨:15]title: 댄 디디오 끝판대장   on 2013.01.15 02:07   (*.221.168.91)

    윌 아이즈너의 스피릿 맛뵈기:
    http://outerrim.co.kr/57877

  • profile
    from. [레벨:12]title: 인빈서블 귀찮!   on 2013.01.15 12:22   (*.221.190.186)
    영화에서는 문자 그대로 두 좀비들의 싸움이었죠. 근데 전 영화도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 profile
    from. [레벨:12]title: 다스 베이더 HIHO   on 2013.01.15 21:18   (*.10.169.28)

    저도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나름 재밌게 보긴했는데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더라구요ㅋ

  • No Profile
    from. [레벨:13]title: 스파이더 예루살렘 하나오   on 2013.01.15 21:05   (*.41.203.237)
    와 스피릿 멋지네요 역시 영웅이 되려면 조력자가 있어야해!
  • profile
    from. [레벨:5]title: 그린애로우 사수   on 2013.01.15 23:05   (*.34.41.130)
    다윈쿡 그림 완전 좋아하는데..! 헉헉 ...
  • profile
    from. [레벨:15]title: Heil Hydra! didism   on 2013.01.16 14:40   (*.148.160.2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아이스너의 스피릿이야말로 기념비적인 작품이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입문에 어려움을 겪을만한 대표적인 만화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최근에 새로 나왔던 시리즈 덕분에 어느정도 겉핧기는 할 수 있었지만...

  • No Profile
    from. [레벨:1] Taku2   on 2013.01.17 11:26   (*.212.24.194)
    정리 감사해요.
    정말 미국 만화는 파도파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서 하나 자리 잡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profile
    from. [레벨:5]title: 나사대가리 마드   on 2013.02.01 23:18   (*.127.143.11)
    역시 윌 아이즈너
    괜히 아이즈너상이 있는게 아니죠
  • profile
    from. [레벨:10]title: 00.05 BBBIG   on 2013.02.24 14:33   (*.122.71.195)
    전 영화를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헌데 옥토퍼스가 저런 멋진 캐릭터인지는 몰랐네요.
  • No Profile
    from. [레벨:0]title: 파멸의 오른손 하레아빠   on 2013.05.05 10:26   (*.208.104.169)
    제가 좋아하는 다윈 쿡이 그린 스피릿 보고 싶군요
    그러고 보니 다윈 쿡의 그림체는 올드하지만 모던한 때깔이 나는것 같아요
  • No Profile
    from. [레벨:0] 베놈가간   on 2013.05.12 14:18   (*.227.128.28)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from. [레벨:0]title: 플래시 로고 SOMA   on 2013.10.05 15:38   (*.230.37.61)
    스피릿 영화는 너무 캐릭터를 망쳐놨다고 생각해요....
  • No Profile
    from. [레벨:0] 호롤롤롤   on 2014.12.09 23:52   (*.251.25.33)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 No Profile
    from. [레벨:1] 조상필   on 2015.09.24 17:58   (*.219.203.179)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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