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dc 드라마의 큰 축인 애로우와 플래쉬 정주행 후 느낀점

Posted in 영화 및 드라마  /  by 페브리즈  /  on Jul 02, 2016 19:41

애로우4 플래쉬2 까지 보고나서 오늘 배대슈를 봤습니다


dc는 영화판과 드라마판 세계관이 공유가 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생각보다 드라마를 괜찮게 찍어놓고 연계가 안된다니 아쉽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른 생각도 들더라구요


마블은 영화랑 드라마랑 연계로 인해 영화는 큰 축, 드라마는 작은 축으로 진행이 되죠


상대적으로 비주류 히어로(는 본인 생각입니다)를 드라마로 촬영하여 세계관을 연결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마블에 비해


dc는 떡밥덩어리인 플래쉬를 드라마로 안고가기에 틀림없이 무리가 따랐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로인한 장점도 있는데요


영화의 망한 설정으로 작가들이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다양하고 강력한 빌런들을 마음껏 끌어다 쓸 수 있다는 점

배트맨과 슈퍼맨 등장이 금지되었으므로 자신들이 주류 히어로로서 활동할 수 있따는 점

등등 소위 애로우버스라고 불리는 드라마 세계관에서 애로우와 플래쉬가 메인 히어로로서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어벤져스1의 영향을 받아 파괴된 헬스키친의 치안을 데어데블이 뒤치닥거리하는게 좀 안쓰러워 보이긴 했거든요.. 그들 책임은 아니지만 어지르는 사람이랑 치우는 사람이 따로라는게..ㅠㅠ


여튼 dc 드라마중 슈퍼걸은 스킵하고 콘스탄틴, 레전드옵투머로우, 고담시즌2 보러가야겠네여..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여담으로 참 신기한게 두 회사의 영화와 드라마의 분위기가 상반되는거요

진중한 분위기의 dc영화와는 달리 드라마들은 연애요소와 가벼운 농담이 오고가고

웃음코드가 빠지지 않는 마블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암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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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1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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