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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자꾸 보고 싶은 캐릭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코스튬이 문제일까요?.... ㅡ,.ㅡ
어쨌든 2006년작 미니씨리즈를 하나 더 보게 되었네요. 이번작에는 제목처럼 'Claw'라 불리는 한 남자가 피쳐링 해주네요.
왠지 성인물 냄새가 풍기는 두 사람 입니다... ㅡ,.ㅡ 

이 넘은 밤마다 알지도 못하는 레드소냐의 목을치는 꿈을 꾸는 넘으로 오른쪽에 악마의 손을 가지고 있는 전사 입니다. 저주받은 손 때문인지 점점 더 살육과 전투를 갈구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괴로워 하는 남자이기도 하구요. (왠지 남코의 게임 쏘울칼리버가 연상되는...) 이름은 발칸.
혼자 놔둬도 떼강도 들을 다 찢어 발기실 마쵸남을 우연히 지나가다 도와 주시는 오지랖 넓은 레드 소냐 입니다.
이후 이 남자의 고민을 듣고는 고민해결까지 하려 하시는 진정한 오지랖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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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전의 동료였던 도끼든 마쵸남과 늙다리 마법사가 떠올라 그 마법사를 찾아가 악마의 손에 대한 자문을 구하려 합니다.

근데 찾아간 곳에서는 예상치 못한 병사들과 괴물을 풀어 이들을 죽이려 들죠. 
도망도 다녔다가,, 잡혔다가 .. 구하러갔다가.. 탈출했다가.. 뭐.. 좀 크게 특별하지 않은 스토리를 전개하면서(그렇다고 재미없는 전개는 아니구요.) 양손에 악마의 손을 가진 보스를 죽이게 됩니다. 이 넘은 발칸과 정신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넘이구요. 악마의 손에 대한 약간의 단서만 제공하고는 저 세상 사람이 되죠. 약간의 반전이 있어 이 넘을 공개하진 않겠습니당.혹시라도 앞으로 보실분들이 있을지 몰라서리...
아 고민남은 어케 됐냐구요. 그녀가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요따구로... 하... 근데 엔딩에 또 뻔한 반전이 하나... ㅡ,.ㅡ 
고민을 해결하고는 서로 빠이빠이 합니다. 
이 넘이 꽤 인기를 끌었는지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진 연재물이 이 작품 이후에 발행되었더군요. 음...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은 캐릭 입니다. 힐링팩터도 가지고 있구요(이젠 너무 흔한 능력이 되버린 느낌이군요), 강력한 악마의 손도 가지고 있고(다만 전투 스킬이 레드소냐에 비해 떨어진다는...), 폭력에 대한 유혹을 숨기고 있는 어두면도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고대의 다크 히어로..??
뭐 딸랑 두편의 미니씨리즈를 봤지만.. 레드소냐 씨리즈도 상당히 괜찮은 씨리즈 같네요. 나름 재미도 있고 비쥬얼도 여러모로(?) 훌륭한 것 같습니다. 마블이 아닌 생소했던 다이나마이트에서 나온 작품으로서도 처음 접한거구요.
여담입니다만.. 마블에서 이 캐릭을 잠깐 빌린 에피소드도 있더군요. 스파이더맨의 부인 MJ가 레드소냐로 부활하는 스파이더맨 미니 씨리즈가 있더군요. 이상 입니다.
근데 자료 공유는 승급해야지만 되는거죠? 혼자 도배 수준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대체.. 언제 승급레벨이 될런지..
제가 가진 자료도 셰어하고 싶고..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은데 말이죠....



300점이었나 필요하던거 같은데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